(2)Farewell Blues v.beta
이때 당시의 맵 이름은 Phantom menace...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부제와 동일했다. 난전형 스타일로써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습격을 주제로 삼았기에 제목을 저리 했고 그레앋른 샛길과 마구 흩어진 멀티가 특징이었지만... 사실은 비프로스트를 아주 대놓고 베꼈드랬다. 그래서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고... 어느정도의 명성을 밑바탕으로 쌓고나서 다시 리뉴얼을 했는데... 이렇게 변모했다. 상당히 많이 변했다. 딱 보면 원본과 수정본의 사이즈가 상이한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스타크래프트맵은 사이즈 변환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그렇다 다시 만든것이다. 그러면서 맵 이름도 바꿨는데 그 이름하야 Farewell Blues... 이수영 3집에 수록된 곡이며 한때 이수영노래에 심취한 시절 좋아하는곡 베스..
게임/스타크래프트
2008. 2. 2.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