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가엾고 불쌍해지는... 사오리...
KBS의 "미녀들의 수다"로 한국에 모습을 드러낸 재일교포 2세 사오리 장 계속되는 출연과 특유의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해 높아진 인기때문에 본격적으로 MBC를 통한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놀러와나 각종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며 인기를 쌓아가고있을때쯤... "우리 결혼했어요"까지 출연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정해진 가상의 남편은 바로 지금의 소녀시대 멤버 태연양의 가상남편인 정형돈씨였죠. 진정한 리얼로 컨셉을 잡으려 했던 1기 "우리 결혼했어요"는 사실 추석특집으로 시작된 파일럿 형식의 프로그램이었으며 그때의 인기를 발판으로 "일요일 일요일밤에"안에 속한 정식 프로그램으로 승격하게 되었으며 현재 3기 가상부부까지 진행된 어느덧 주말의 대표적인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실 그 당시 "미..
잡담/내가 한 잡담
2009. 3. 3.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