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국민의 힘? 내란의 힘!

잡담/내가 한 잡담

by Bischoff 2024. 12. 8. 14:58

본문

반응형

위헌적 계엄령과 초법적 권력행사: 윤석열과 충암고 장성라인의 공범 행위

윤석열이 선포한 위헌적 계엄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었습니다. 국회는 대통령의 초헌법적 행위를 막기 위해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공범적 행태로 인해 가결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의 탄핵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엄령은 민주적 체제를 잠식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권력은 점점 더 독단적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범적 역할과 충암고 장성라인의 연대

윤석열과 그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충암고 출신 인사들은 계엄령 선포 이후 국민의힘과 긴밀히 협력하며 권력을 공고히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여당 대표는 법적 권한도 없는 상태에서 마치 국정을 직접 운영할 권한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가능해지는 조건, 즉 대통령의 하야, 탄핵, 사망 등의 궐위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초법적 권력행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헌법적 원칙을 무시한 불법적 행위이며, 윤석열의 독재적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초법적 권력행사의 목적: 증거 인멸과 2차 계엄 준비

현재의 상황에서 충암고 장성라인과 국민의힘은 계엄령으로 발생한 위헌적 행위의 증거를 은폐하고, 2차 계엄령을 더욱 철저히 준비하는 시간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1차 계엄령 동안 발생한 무력 사용, 언론 탄압, 민간인 사찰 등의 불법행위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이러한 행위의 증거를 인멸하지 않고서는 윤석열과 그의 측근들은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초법적 권력행사를 통해 시간을 벌고, 계엄군을 재조직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한덕수와 한동훈: 권력욕에 눈먼 불법적 행태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닌데도, 국정을 직접 운영하겠다는 발언을 이어가며 사실상 법치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단순히 권력욕을 넘어, 충암고 장성라인과 국민의힘의 조직적 공모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특히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법치를 왜곡해온 전력이 있는 만큼, 이번 행태 역시 법적 근거가 결여된 권력 행사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2차 계엄령의 위험성: 민주주의의 위기

이들이 시간을 끌면서 2차 계엄령을 준비하는 것은 국민의 저항을 무력으로 억누르려는 시도일 가능성이 큽니다. 2차 계엄령이 발동된다면 군 병력은 더 정밀하게 조직되고, 언론은 더욱 철저히 통제되며, 국민의 목소리는 완전히 묵살될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전례 없는 위기 상황으로, 민주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받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충암고 장성라인의 조직적 공모

윤석열 정권을 둘러싼 충암고 출신 인사들은 단순히 학연으로 엮인 관계를 넘어, 국가적 혼란을 악용해 조직적 이득을 취하려는 공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군부, 경찰, 검찰, 행정부를 장악하며 실질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며, 헌법적 절차를 무시한 권력행사를 일삼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탄핵 소추안 부결을 통해 윤석열을 방패 삼아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적 저항과 국제적 압박이 필요한 시점

현 상황은 윤석열과 그의 측근들이 법치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을 국민적 저항과 국제적 압박 없이 막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1차 계엄령의 불법성과 충암고 장성라인의 조직적 공모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민적 연대를 통해 이들의 행태를 저지해야 합니다.

결국,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충암고 장성라인의 불법적 행위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각성과 법치 회복을 위한 강력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의 계략은 더욱 치밀해질 것이며, 이는 결국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더욱 크게 침해할 것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