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프로세서 출시발표회 참관기
에... 좀 많이 늦었죠? 사진만 냅다 찍어놓고 그냥 묵혀두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도 가까웠고, 모르는 길도 아니었기 때문에 발표회 소식이 있자마자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첨부되어있는 사진들은 아이폰을 이용해서 촬영했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집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디카도 없는 서민 블로거니까요. 더불어 거의 모든 사진은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런것도 할줄 모르는 컴맹이니까요. 전시회 로비(?)입니다. 혹시나 까먹을까봐 적어놓은 메모에 의하면 인텔의 코어i 3, 5, 7 프로세서를 탑재한 14대의 랩탑과 8대의 데스크탑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로비에는 이런 다과들도 준비되어있었드랬죠. 미니 초코바와 음료들... 참으로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음식들을 쓰레기통 하나 없이 배치한게 참 신선했습니다..
컴퓨터/IT/IT잡담
2010. 1. 16.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