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방청권을 땄습니다.
문자로 띡 날아오더군요... 해당 날짜 아침에 가서 번호표 받고... 저녁쯤에 입장을 시작하는 시스템이던데... -_-; 하지만... 평일이라서 못갑니다 ㅠㅠ 녹화일자가 금요일이더군요. 수업을 공칠수도 없고... 그래서 주변의 지인을 주려고 했지만 그역시 모두들 아쉽지만 못간다고...; 결국... 그냥 안가기로 했습니다; 아쉽지만 별 수 있나요? 팔기도 그렇고... 재수가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거라면 다음에 또 되겠죠 ^^; 하지만 아쉬운 이내마음 숨길 길이 없습니다 -_-a
잡담/내가 한 잡담
2008. 3. 19.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