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랜만에 들어가니 해외에서 우편물이 와있더군요
당당히 구글의 로고를 달고 날아온... 애드센스의 핀번호였습니다 ^^
물론 아직도 100달러를 채우지 못해서 근근히 계정만 유지하고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언젠가 수표를 내 손에 받을 그 날을 기약하며... 계속 포스팅을 하고있습죠.
숫자로만 표기되어있던 광고 수익금이었는데 직접 증명번호를 받고
입력하고 나니까 진정 그게 내 돈이구나 하는 실감이 났습니다.
빨리 100달러가 채워졌으면 좋겠군요. 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