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Tiny Keyhole

네포스에서 계속 레플리카 사이즈 확인하다가 어느날 들어가니 팝업창이 뜨길래... 질렀드랬죠... 사이즈가 없어서 계속 뜨기만 해봐라 바로 사겠다 하고 있었는데요. 한화이글스 선수용 유니폼 공동구매가 실시되어!!! 바로 질렀습니다. 한화의 선수용 유니폼은 스카이라인에서 제조하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카이라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했지만 보통은 일반인에겐 선수용 유니폼은 제작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현 한화이글스 1군 타격코치 장종훈 코치의 선수시절 등번호로 팠습니다. 현역선수를 응원하는 것도 좋겠지만 전설을 기억함으로써 현역 선수들에게는 자극을 올드팬들에게는 향수를 주기 위함이었지만... 이걸 입고 아직 한번도 야구장에 가보질 못했군요 -_ -;;;; 2008 올스타전과 한화 홈경기 입고 갔..

야구/장비잡담 2009. 2. 16. 03:36

애드센스의 규정상 클릭수등의 자세한 정보는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고... 수익은 공개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에따라 연봉 104.2달러의 수익을 공개할까 합니다. 디카가 없는 관계로 폰사진밖에 못찍었습니다 ㅜㅜ 정말 정확히 1년만에 104.22달러의 수익이 발생했고 그에따라 구글에서는 발송을 해줬습니다. 발송은 1월 말에 했다고 하고 도착은 2월초에 되었으니... 굳이 빠른배송으로 20달러가량의 추가지출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오니까 너무 조바심을 가지지 않고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원달러 환율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이 그냥 무작정 수수료가 가장 적게 든다는 기업은행을 찾아 갔습니다. 다행히 손쉽게 갈 수 있는 곳에 지점이 있었던 관계로 간편히 환전처리를 할 수 있었죠. 104.22달러에 환전 당..

잡담/내가 한 잡담 2009. 2. 15. 21:49

얼마나 다나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W-20 케이스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제가 집하고는 좀 떨어져서 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의 케이스를 바꾸기 위해서 집으로 배송을 보냈습니다. 그러느라 집에서는 바꿀줄 아는 사람은 없고... 그저 나좀 뜯어주소 하고 기다리고 있던 케이스입니다. 꽁꽁 싸여있는 우리집 뉴비 W-20 집에 있는 고양이도 자신의 아랫녀석이란걸 알아낸걸까요? 포장도 아직 안뜯었는데 벌써 부하가 생긴것마냥 올라 타는군요... 깔끔한 뒷편입니다. 케이스 아랫부분인데요 처음에 케이스 밑에 있는 받침이 고무형 스티커로 되어있는데 그게 하나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사실 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다보면 전후좌우로 밀기는 자주 있는 일일텐데 단지 접착식으로 붙어있는 받침이..

컴퓨터/IT/IT잡담 2009. 2. 14. 17:43

수정 전 영상 수정 후 영상 수정 후 영상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bgm이겠죠... 좀더 방방 울려퍼지는 소리를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박명수선수는 언버로우를 하도록 수정되었군요...

게임/스타크래프트 2009. 2. 7. 16:51

본 주인장은 게임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 되기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이다. 그로 인해 컴퓨터와 붙어있는 시간이 매우 많고... 또한 이동하면서도 컴퓨터와 붙어있길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LG노트북에 대한 포스팅을 해본다. 원하는 사이즈를 우선적으로 살펴본 뒤 사양으로 세부적인 모습을 꿈꿔보았다. 우선적으로 절실히 필요한 휴대성이 제1목표가 되었다. 물론 화면에 많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것도 좋겠지만 사용할 목적 자체가 서브노트북으로 이동시 또는 휴대시 그때그때 소스코드 작성이 주된 목적이기에 가능한 작으면서도 성능은 컴파일시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가진 노트북을 필요로 했다. 12인치급의 lcd면 서브로 두고 사용할 노트북으로 충분할것이기에 XNOTE의 스피드 컴팩트시리즈인 S210시리..

지름신 2009. 1. 31. 23:13

마녀유희 OST였나... 군대에 있을때 가뜩이나 한가인을 좋아하는 관계로 자주 보던 드라마입니다. 어쩌다보니 그 드라마의 OST들을 구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처음 듣는 가수였는지라... Listen to my heart Wanna be a girl Tell me I love you 그냥 얼어붙어 버렸어 사람들 틈에서 널 봤을때 흔한 영화 속 장면처럼 눈길조차 떼지도 못한채 두근대는 가슴은 내게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데 자존심 센 내 머리 속은 자꾸 기다리라는 말을 해 먼저 내게 고백해줘 내 귓가에 속삭여줘 얼음 같은 날 녹여줄 사랑한단 말로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줘 내 맘이 네 가슴에 전해지게 내가 자꾸 왜 이러는지 너만보면 나 왜 이러는지 맘에 없는 얘기만 하고 못된 모습만 보여주게 돼 남들에..

음악 2009. 1. 18. 21:06

육군 복무신조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잡담/내가 한 잡담 2009. 1. 17. 22:07

오랜만에 욱 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1월 7일 KBS에서 방송된 소비자고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약 20분간 방송한 "닭을 튀길 때 쓰는 기름, 믿어도 되는 것일까?" 라는 코너에서 다룬 치킨업체의 기름 재사용에 관한 것 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KBS소비자고발(이하 소비자고발)같은 업체의 비리를 밝혀내고 시청자(소비자)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제 의견을 다루고자 합니다. 소비자고발이 내세우는 슬로건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많은 방송분은 자극적인 일부 사업자에 의한 소비자의 피해를 모든 사업자의 실체가 그런 것처럼 방송을 하곤 했습니다. 여기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슬로건에 있는 모순이 드러납니다. 특정한 업체의 특정한 지점..

잡담/내가 한 잡담 2009. 1. 8. 22:14